제 목 [청주소식]'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내달 8일 개막 등
분 야 지방 게시일자 2026/06/09 11: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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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는 청주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등과 함께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청주오스코에서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NEO 2026)'을 연다고 9일 밝혔다.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소, 재생 에너지, 분산 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산업의 기술·정책·산업 동향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에너지 산업전이다.

국내 에너지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이 200부스에서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며, 충북도와 청주시도 주요 에너지 정책을 소개한다. 전문 콘퍼런스와 세미나, 구매·수출상담회, 잡 콘서트 등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오는 7월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 사전등록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콘퍼런스·세미나 등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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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름철 재난 전방위 대응

충북도가 폭우·폭염 등 여름철 재난 대응 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준비상황 도-시군 합동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재난안전대책 협업 부서, 소방본부 관계자, 11개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극한 폭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재난 발생에 따른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초동 대응을 강화한다. 유관기관은 재난정보 공유 체계를 마련하고, 충북소방본부는 상황실 접수대를 평시 15대에서 최대 35대까지 확대한다. 시군 통제·대피 체계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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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산수목원 '6월의 여왕' 장미 만개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청주 미동산수목원 내 장미 정원에 수천 송이 장미가 만개했다고 9일 밝혔다.

장미는 '5월의 여왕'으로 알려져 있지만, 수목원의 생육 관리와 개량 품종의 개화 시기가 맞물려 이달 장미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수목원은 지난해 도비 3억원을 투입해 숲속생태도서관 숲속쉼터 인근에 950㎡ 규모의 장미 정원을 조성했다.

이곳에서는 다채로운 품종의 장미와 함께 우리나라 자생식물인 능소화, 모란, 작약 등 43종 5063포기 관목류와 초화류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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