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자사주 약 540억원 소각
자사주 1000억원 매입 계획
자사주 1000억원 매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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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펄어비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절반을 소각하고 연간 100억원 규모의 배당을 지급한다.
펄어비스는 9일 첫 배당과 자사주 소각 및 매입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 계획을 공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밝힌 기업가치 제고 방향을 구체화한 것이다.
펄어비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연간 100억원과 당기순이익의 10% 중 큰 금액을 배당으로 매년 지급할 계획이다.
보유 중인 자사주(4.4%) 280만3945주의 절반 정도인 140만3945주를 소각한다. 자사주 소각 규모는 전날 종가 기준 약 540억원이며 장부가액 기준으로 약 173억원이다. 자사주 소각 예정일은 12일이다.
펄어비스는 올해 하반기에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도 매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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