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식당 점주들, 석탄산업전환지역 경로당 방문해 음식 나눔
단순 외식업 지원 넘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
단순 외식업 지원 넘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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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전제만, 이하 재단)이 '정태영삼 맛캐다' 지원 식당들과 손을 잡고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음식 나눔 활동에 나섰다.
'정태영삼 맛캐다'는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 내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재단의 대표적인 소상공인 지원사업이다. 재단은 경영 컨설팅과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해 강원랜드 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한 레시피 개발, 홍보 등 운영 전반을 밀착 지원해 왔다.
이번 음식 나눔은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들이 다시 지역사회에 보답하며 상생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나눔 활동은 오는 10월까지 총 7개 식당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이달 정선과 태백에서 그 첫 막을 올렸다.
지난 5일 정선군 신동읍 소재 '두위봉이모밥상'은 조동5리경로당 어르신 25명을 초청해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을 대접했으며, 재단은 과일과 하이원베이커리 빵을 곁들여 풍성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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