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관계 강화 의지 담은 李친서 전달…한·멕시코전 참석해 응원도
멕시코 의회 만나 정부 국정철학 설명도…양국 협력 심화방안 논의
멕시코 의회 만나 정부 국정철학 설명도…양국 협력 심화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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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멕시코에 더불어민주당 이재정·김남희 의원을 특사로 파견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특사단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을 예방해 멕시코가 세계 최초로 세 번째 월드컵을 개최하는 데 대한 이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와 양국 관계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담은 대통령 친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멕시코 의회 인사들을 만나 정부 국정 철학과 대외 정책을 설명하고, 양국 간 협력 심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특사단은 오는 18일(현지시간) 과달라하라에서 개최되는 조별리그 2차전인 한-멕시코전에도 참석해 우리 대표팀을 응원하며, 현지의 임시 영사 사무소를 방문해 월드컵 기간 중 멕시코를 찾는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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