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공고 AI 모빌리티, 경주정보고 마이스 산업 분야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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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주시에 따르면 신라공고는 AI 모빌리티, 정보고는 마이스 산업 분야에 특성화고로 지정돼 5년간 최대 45억원을 지원받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고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게 도와 인구 유출을 막고자 추진된다.
각 기관은 특별교부금과 교육과정, 혁신 등의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경주의 자동차 부품 산업과 문화관광 기반을 활용한 AI 모빌리티, 관광 서비스·콘텐츠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또 학생들이 지역기업에 취업하고 기업은 맞춤형 인재를 확보해 도시를 떠나지 않고 정주할 수 있도록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역 학교에서 핵심 전략산업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이 머무르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확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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