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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소속사는 9일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하고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제기된 소셜미디어 상호 언팔로우 정황이 사실로 확인된 결과다.
이로써 2012년 교제를 시작해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큰 응원을 받아온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지며 14년 만에 연인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
한편, 정경호는 차기작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를 준비 중이다. 최수영은 오는 7월 연극 '베니스의 상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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