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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울산 중구에 따르면 길 위의 인문학은 사회문화시설 등이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인문학 강좌와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오는 7월께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8차례에 걸쳐 '도심 속 정원에서 만나는 인문학'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약숫골도서관은 오는 8월께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12차례에 걸쳐 '감각의 시작, 일상을 깨우는 클래식 인문학' 강좌를 선보인다.
두 도서관은 추후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강좌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인문학적 경험 확장을 위한 이번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 발굴을 통해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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