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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신대호(50) 경남 함양경찰서장이 취임했다.
신임 신 서장은 9일 "지역 안전을 위해 주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등 섬세하고 친절하며 정확한 업무처리로 신뢰받는 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부산 출신인 신대호 서장은 부산동고, 동국대, 경찰간부후보 52기, 경기남부 화성서부 정보과장, 경기남부 공공안녕정보과 정보관리계장, 경기남부 광역정보 1팀장, 경남 112치안종합상황실 3팀장을 역임했다.
신 서장은 온화한 성품에 유연함과 친화력으로 직원 상하 간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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