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서천소식]장항전통·서천특화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등
분 야 지방 게시일자 2026/06/09 17: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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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서천군은 장항전통시장과 서천특화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벌인다고 9일 밝혔다.

10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 합산 금액을 기준으로 3만4000원~6만7000원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원이다.


◇ 서천군, 한산모시문화제 연계 서천시티투어 특별코스 운행

서천군은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를 맞아 서천시티투어 특별코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관광명소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당일 투어 프로그램으로, 12일부터 사흘간 운영된다. 서천역에서 출발하는 관내 코스와 익산역에서 출발하는 관외 코스로 나뉜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한다.

오전에 한산모시문화제 축제장을 방문해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긴 뒤, 오후에는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스카이워크, 송림자연휴양림, 서천특화시장 등 서천의 대표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코스다.


◇ 제16회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 5만4000명 찾아

서천군은 제16회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에 방문객 5만4000여명이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4000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축제장에서는 제철을 맞은 신선한 꼴뚜기와 갑오징어를 맛볼 수 있는 요리장터가 운영돼 인기를 끌었다.

초청공연과 불꽃놀이, 꼴갑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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