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3명 대피해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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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8시20분께 이 시설 직원이 "폐기물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32대와 대원 등 111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7시6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이 공장 직원 3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한때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불은 1318.92㎡ 5층 건물과 내부 크레인, 집기류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억90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내부에 쌓여있던 폐기물에서 자연발화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