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쾰른리스트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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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조아제약의 스포츠 보충제 '달샷 에너지젤'이 도핑 안전성 인증 프로그램인 쾰른리스트(Cologne List)에 등재됐다.
11일 조아제약에 따르면 쾰른리스트는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지정한 금지 약물 포함 여부를 분석해 도핑 안전성을 검증하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이다.
독일 쾰른체육대학교 예방도핑연구센터가 성분 검증을 수행하며, 독일 올림픽 훈련센터에서도 활용된다.
이번 등재로 동화작용 남성호르몬 스테로이드(AAS)와 각성제 등 금지 약물 성분에 대한 불검출을 인증 받아, 운동선수 및 러너들이 보다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는 말했다.
달샷 에너지젤은 러너를 위한 스포츠 보충제다. 조아제약의 기술과 러닝 전문가 정석근 감독의 실전 노하우를 반영해 개발됐다. 베타인(2000㎎)과 글루타민(2000㎎)을 각 고함량으로 배합했으며, 벌꿀·로열젤리·화분 등 자연 유래 원료를 활용했다.
물엿, 액상과당, 설탕, 카페인을 첨가하지 않고 말토덱스트린과 유기농 아가베시럽 등을 적용했다. 운동 초반부터 후반까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페이스 유지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조아제약은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도핑 안전성을 검증받아, 다양한 스포츠 환경에서 제품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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