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 상황실서 대이란 공습 직접 지휘
"협정 서명 거부 시 추가 공습 확대" 경고
"협정 서명 거부 시 추가 공습 확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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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본토를 향해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49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상황실에서 대이란 군사 공습을 직접 지휘했으며, 전투기 폭격도 병행됐다고 말했다.
이번 공습의 가장 가까운 타격 목표물은 테헤란에서 약 40마일(약 64km) 거리에 위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격이 곧 중단될 것이라면서도 이란이 합의에 서명하지 않을 경우 추가 공격을 확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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