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사·산하기관·지하철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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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배달기사,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방문서비스 종사자 등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쉼터' 37곳을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쉼터는 광주시청사를 비롯해 산하기관, 지하철 역사 등에 설치됐다.
또 공공시설 이용이 어려운 심야·새벽 시간대 노동자를 위해 첨단지역에 24시간 무인쉼터 '쉬소'를 구축했다.
각 쉼터에는 냉방시설과 화장실, 휴대폰 충전 서비스, 무선인터넷(Wi-Fi) 등이 설치돼 있다. 이동노동자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쉼터 위치는 '안전디딤돌앱'과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무인쉼터는 이동노동자가 편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모바일 출입시스템과 CCTV도 설치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