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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5개 시군 26개 해수욕장 수질 및 백사장 모래 오염도검사를 이달부터 폐장 후인 9월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연구원은 7월4일 예정된 개장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개장 전 검사를 이달 중순까지 완료하고, 결과는 개장 1주 전까지 시스템에 입력을 마칠 계획이다. 운영 중에도 2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항목이 발생하면 오염 현황을 공개하고 오염원 차단 조치와 함께 수질조사 주기를 주 1회 이상으로 강화한다. 수질검사 결과는 각 시·군에서 제공하며, 해양환경정보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 제26회 푸른경남상 15일부터 공모
경남도는 제26회 경상남도 푸른경남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15일부터 7월31일까지 시·군 산림부서를 통해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녹지조성, 녹지관리, 자율참여 3개 부문이며, 추천 대상은 최근 2년간 도내 녹지공간 조성과 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공적이 있는 기업체, 민간단체, 봉사단체, 마을공동체 및 개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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