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컬링 최강자 가린다…의성서 '국가대표 선발전' 개막
분 야 지방 게시일자 2026/06/11 10:32:23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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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의성에서 '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가 11일 개막했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2026~2027시즌 국제대회에 출전할 대표팀을 결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무대다.

경기는 남녀 4인조와 믹스더블 두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4인조 경기는 16일 결승을 통해 국가대표팀이 확정된다.

19일부터는 믹스더블 종목이 진행된다. 최종 우승팀은 23일 가려진다.

여자부에는 의성군청을 비롯해 경기도청, 전북도청, 강릉시청, 서울시청 등 8개 팀이 출전한다.

남자부는 의성군청, 경북체육회, 강원도청, 서울시청 등 7개 팀이 참가해 대표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군 관계자는 "의성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리는 것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라며 "대한민국 컬링의 중심지로서 의성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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