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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13~14일 울주군 유에코(UECO)에서 '2027 대학 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과 영남권 주요 대학, 지역 전문대학 등 92개 대학이 참가한다.
시교육청은 고교생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진학지원단 대입 상담 공간'을 새롭게 운영한다. 상담 소요 시간은 1인 30분이며 현장에서 접수한다.
대입 설명회는 61개 대학이 2일간 유에코 1~3층 회의실 7곳에서 각 대학의 입시 특징을 중심으로 입시 전략 등 대학별 60분간 진행한다.
대학별로 정해진 시간에 자유롭게 입장하면 된다.
대학별 상담은 전시실 에이(A)홀에 마련된 70개 상담소에서 90개 대학이 참여한다. 이곳에서 대학별 입시자료를 제공하고 입학 안내와 개별 상담 등을 진행한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 다문화 학생을 위한 공간과 설명회도 운영된다.
이밖에 한국장학재단 운영 공간에서는 다양한 장학제도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시교육청은 대학 진학박람회를 찾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구·군별로 순환버스를 총 10대 운행한다.
박람회 세부 일정과 버스 노선은 '울산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우리 아이들이 대학별 진학 정보를 많이 얻고 맞춤형 진학 설계를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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