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14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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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 4만5462건에 대해 52억8100만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9%(1440만원) 증가한 규모다.
1기분 자동차세 부과 대상에 올해 1·3월 미리 연납한 차량은 제외된다.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차량(경차 등)은 전액 부과 대상에 포함된다.
납부는 16일부터 내달 3일까지 하면 된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은행, 우체국 등)을 비롯한 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 납부, 인터넷 지로, 스마트 뱅킹 등으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전년보다 200여대 늘었고 연납 공제율 인하로 1월 자동차세 연납 납부율이 감소했다"며 "다음달 3일 이후에는 납부지연가산세 3%가 부과돼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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