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서울문화재단-서울AI재단, 'AI 활용' 예술 교육 맞손
분 야 문화 게시일자 2026/06/11 11:30:17

AI 활용한 자서전 창작 예술교육 무료 운영
창작자·문화재단 종사자 대상 AI 실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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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서울문화재단이 서울AI재단과 함께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니어 예술교육과 문화예술 현장을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선다.

서울문화재단은 서울AI재단과 협력해 시민 대상 AI 활용 예술교육을 운영하고, 예술가와 자치구 문화재단 종사자를 위한 디지털 실무 교육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AI 도우미와 함께 나의 삶, 나의 자서전'을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서울문화재단 예술교육 공모사업 '서울예술교육랩' 선정작으로, 참여자가 AI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삶과 기억을 되짚고 이를 에세이 형식의 자서전으로 완성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예술교육가는 참여자의 기억과 경험을 새로운 시선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AI는 창작을 지원하는 도구 역할을 맡는다.

교육은 7월 7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영등포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22일부터 29일까지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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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와 자치구 문화재단 종사자를 위한 'AI·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 교육'도 마련된다.

교육에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SNS(소셜미디어) 기초 홍보부터 '챗지피티(ChatGPT)', '캔바(Canva)'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사 포스터 제작, 카카오톡 채널 운영 전략까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 진행된다.

예술가에게는 작품 브랜딩과 감성 스토리텔링 기법을, 재단 실무자에게는 실무 기술을 교육한다. 다음 달 6일과 7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시민예술정책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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