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위덕대와 개소식 개최
요식·디저트·문화체험 등 참여
"경주 지역경제 새 활력 기대"
요식·디저트·문화체험 등 참여
"경주 지역경제 새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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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경주 청년창업팀 8곳에 창업지원금을 각각 3500만원씩 지급했다.
한수원은 전날(10일) 경주시, 위덕대학교와 '경주 청년 신골든창업특구 조성사업 창업팀 개소식 및 현판 전달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창업팀은 총 8개다. 요식, 디저트,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디어와 재능을 갖춘 청년 창업가들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정용석 한수원 기획본부장,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출발하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직접 현판을 전달하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청년 일자리 창출,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 구축 등 청년 성장을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한수원은 2020년부터 경주시, 위덕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경주 원도심인 황오동 일대에서 신골든창업특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원한 3억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창업한 청년 업체는 33개를 넘어섰다. 누적 매출액은 57억원을 달성했다.
사업에 선정된 창업팀에는 리모델링, 기자재 구입 등 초기 창업 지원금 3500만원이 지원된다. 창업 아카데미와 멘토링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제공된다.
정 본부장은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며 "한수원도 앞으로 이들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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