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與원내지도부 "의원총회 생중계? 지금도 공개하는 부분 있어"
분 야 정치 게시일자 2026/06/11 10:44:35

정청래 제안 '의원총회 생중계' 검토 여부 질문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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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정청래 대표가 제안한 '의원총회 생중계'와 관련 "원내에서 특별한 협의는 있지 않았다"고 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지금도 의원총회는 공개되는 부분이 있고 비공개되는 부분이 있다"고 했다. 민주당은 의원총회 진행 시 통상 당대표와 원내대표의 모두발언을 공개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근데 혹시라도 국민께서 의원총회가 비공개로 열리는 것으로 오해하실까봐 다시 말씀드리지만 지금도 공개 가능한 부분은 계속 공개하고 있다"면서도 "원내의 깊숙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서는 비공개로 (의원총회를 진행할) 필요가 있는 부분도 있어서 지금까지 비공개로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국무회의도 생중계하는데 '의원총회는 왜 비공개하냐. 의원총회도 생중계하라'고 문자들 많이 하신다"고 썼다.

이어 "조중동 신문스크랩 없앴듯이 의원총회 생중계도 적극 동의 찬성한다"며 "당원 뜻 받들어 그렇게 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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