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성공회대, 한국디지털단지기업인연합회와 'G밸리 인력 양성' 협약
분 야 사회 게시일자 2026/06/11 10:57:42

대학 인적 자원과 디지털단지 첨단 인프라 결합
구로 G밸리 회원사 중심 '생활밀착형 산학협력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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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성공회대학교는 지난 10일 사단법인 한국디지털단지기업인연합회와 산업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공회대의 인적 자원과 한국디지털단지기업인연합회의 첨단기업 인프라를 결합해 구로 G밸리 산업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대기업 중심의 일회성 협력을 넘어 구로 G밸리 디지털 산업단지 회원사들이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디지털 단지 특화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연합회 회원사로의 직접적인 취업 연계 활성화 ▲기업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공동 산학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G밸리 내 회원사들의 세부적인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이에 맞춘 직무 교육 과정 개발을 검토할 계획이다. 나아가 인적·물적 인프라의 공동 활용 방안을 구체화하고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경문 성공회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구로 G밸리의 디지털 산업 현장을 역동적으로 경험하고 실천적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산업계의 변화와 수요에 발맞춘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송석원 한국디지털단지기업인연합회 이사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G밸리 산업단지의 현장 노하우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회대 학생들이 실제 기업 환경에서 전문성을 다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실무 중심이 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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