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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대왕님표 여주쌀'의 소비 확대와 품질 홍보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 지정사업' 신청을 이달 1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식품위생법을 준수하는 관내 일반음식점으로, 직전 1개월간 관내 정미소에서 구입한 대왕님표 여주쌀(진상미)을 80kg 이상 사용 중이거나 최근 1개월 이내에 80kg 이상 구입한 업소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신청서, 여주쌀 구매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한국외식업중앙회 여주시지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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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지엄 려, 'The 3rd eyes' 제11회 정기전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올해 세 번째 대관 전시로 'The 3rd eyes'의 제11회 정기전 '시간을 담다'를 17일부터 7월5일까지 개최한다.
2016년 결성된 사진 단체 'The 3rd eyes'는 창립 11주년을 맞아 '시간'을 주제로 잡았다. 이번 전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흐름을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시각화하려는 작가들의 예술적 탐구를 담아냈다.
전시에서는 11년의 세월을 버텨온 고목의 주름, 빛이 산란하는 찰나의 순간, 셔터를 오래 열어 시간의 궤적을 기록한 장노출 작품 등 다채로운 시각으로 포착한 사진 작품 총 78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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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愛 반찬나눔'
여주시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23가구를 대상으로 지역특화사업인 '사랑愛 반찬나눔' 6월 1차 사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의체 위원들은 고등어무조림, 새송이버섯볶음, 꽈리고추볶음 등 영양을 고려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 사업을 통해 결식 우려 저소득 가구에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부 확인과 생활 밀착형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여주 북내초 도전분교장, '세대공감 베이킹 클래스' 운영
여주 북내초등학교 도전분교장이 농촌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교를 마을 문화·복지의 허브로 탈바꿈하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전분교장은 강천면 기초생활거점사업과 연계해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찾아오는 세대공감 베이킹 클래스'를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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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지역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제과·제빵 기술 교육을 학교 현장에 도입해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마을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업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내 전문 베이킹 스튜디오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스쿱쿠키, 휘낭시에, 옥수수크럼블, 케이크 등 매회 다른 주제로 실습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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