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강원소식]강원 농축산물 원산지 관리체계 업무협약 등
분 야 지방 게시일자 2026/06/11 17: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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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시스]서백 기자 = 농협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지원장 안규정)과 11일 농협 강원본부에서 강원 농·축산물 안전성 강화 및 원산지 관리 체계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농협 경제 사업장 대상 원산지 및 식품 안전 관리 교육 실시, 로컬푸드 및 하나로마트 등 농·축산물 판매장 합동 점검 추진, 원산지 둔갑 행위 등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사후 관리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은 강원 농축산물의 안전성 강화와 원산지 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농업인을 보호하고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국민들에게 신뢰 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실시됐다.

◇광해광업공단-한수원, 감사업무 협약 체결

한국광해광업공단이 11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본사에서 한수원과 '감사품질 향상 및 감사성과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감사업무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내부통제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 협력체계 구축을 비롯해 감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감사 인력 상호 지원, 적극행정 제도 및 우수사례 공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동해해경청, 여름철 연안사고 예방 및 구조역량 강화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여름철 연안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대응을 위해 지난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여름철 연안해역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3년간 동해안에서는 연안사고 330건이 발생해 82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약 68%가 여름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명사고의 98%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동해해경청은 신속한 초동대응과 구조역량 강화를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정하고, 지난 3월부터 구조대 전문교관 주관 입수·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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