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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표는 10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고려대학교 학생회 시국선언문 발표를 지켜봤다. 다른 대학교의 시국선언문도 일맥상통했는데 공통점이 있었다"며 "부정 선거 규탄이라든지 사전 투표 폐지라든지 선관위 폐지라든지 재선거 요구 같은 선동적 주장이 없었다"며 긍정적으로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국가에 의한 참정권 침해로 규정하면서도 문제를 민주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를 하고 있었다. 동시에 정치권의 개입, 특정 세력의 개입을 반대하고 경고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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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조 대표는 "요 사이 극우 노인들이 젊은이들을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타락시키려고 애쓰는데 잘 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18개 대학 총학생회는 10일 오후 6시 각 대학 캠퍼스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국정조사와 특별검사를 통한 진상조사,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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