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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수성2지구 현장에서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이나 낙석 등의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시설의 철저한 관리는 주문했고 금붕·동곡지구에서는 하천 정비와 다리 재가설 상황을 점검하며 본격 장마 이전 시설공사의 주요 공정 마무리를 당부했다. 공사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 최소화 및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관리도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난 예방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이라며 "민선 8기 동안 이어온 현장 중심 행정을 다가올 민선 9기에도 이어나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들을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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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공모에 선정돼 관련 국·도비 16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이 된 낡은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탄소 저감형 건축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시는 정읍시가족센터를 대상으로 응모해 이번 성과를 냈다. 총 사업비는 확보된 국·도비에 시비 5억3000만원을 더한 21억원이다.
올 연말까지 세부계획 수립을 비롯한 사전 절차를 모두 마치고 오는 2027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단열 보강, 고성능 창호 시공, 냉난방 기기 교체와 더불어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설비가 더해져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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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 대표 종합예술축제인 '제30회 정읍예술제'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정읍사예술회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정읍지회(지회창 최창수)가 주최하는 축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민 참여형 공예 체험부스 운영 ▲지역 예술단체의 식전 공연 ▲국악, 무용, 음악 등 연합공연 ▲제10회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제12회 정읍 전국 단풍무용경연대회 ▲제20회 상춘곡문학제 ▲제11회 상춘곡 낭송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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