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플랫폼까지 정보 채널 전격 확대
전국 충전소 대기차량, 판매가격 제공
전국 충전소 대기차량, 판매가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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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앞으로는 평소 자주 쓰는 네이버를 통해 주변 수소충전소의 대기 차량 수와 실시간 운영 상태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게되면서 수소차 운전자들의 충전 편의성이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수소차 이용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수소차 보급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네이버와 실시간 수소충전소 데이터 연계 협업을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수소유통정보시스템인 하잉(Hying)을 통해 수소차 이용자들에게 실시간 충전 정보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중이다. 향후에는 하잉을 통해 보던 정보를 네이버에서도 볼 수 있다.
이번 협업으로 수소차 이용자들은 네이버 포털 검색을 통해 수소충전소의 실시간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 7월 중순부터는 국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네이버지도 앱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춘식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업이 석유관리원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한 수소충전소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