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주말·공휴일 오후 10시까지 운영
오후 5시 이후 입장객 최대 25% 할인 적용
오후 5시 이후 입장객 최대 25% 할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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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오월드가 13일부터 주말·공휴일 야간 개장을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늑대 '늑구' 탈출로 두달 가까이 휴장에 들어갔다 지난 5일 다시 문을 연 오월드 야간 개장 시간은 오후 10시까지다. 저녁 시간에도 '늑구'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
방문객들은 놀이기구와 동물원, 아프리카 사파리, 플라워랜드를 보다 시원한 저녁 시간대에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해가 진 후 조명이 더해진 놀이시설과 아프리카 사파리, 플라워랜드 야간 콘텐츠인 '나이트 유니버스'는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오후 5시 이후 입장객에게는 야간개장 요금이 적용돼 약 20~25% 할인된 가격으로 오월드를 즐길 수 있다.
대전오월드 이관종 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가족, 연인, 친구들이 더욱 쾌적하게 오월드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개장을 운영하게 됐다"며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오월드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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