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북부권 산림복지 시설…산림청, 개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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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에 들어선 국립진부령자연휴양림은 지난 2022년부터 4년간 총 106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숲속의집 18동(18실)과 대규모 산림복지시설을 갖추고 있다. 연간 6만명의 휴양객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숲속의 집 내장재와 가구는 국산목재가 활용됐다. 또 목재펠릿 보일러 난방, 태양광 가로등, 모듈러하우스 등 신재생에너지로 조성돼 휴양림 조성비용 절감과 운영효율성을 높였다.
이날 개장식에는 임하수 산림청 차장, 전철수 고성군 부군수, 이지영 도의원, 남우철 고성경찰서장, 김진문 고성소방서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립진부령자연휴양림은 자연휴양림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 '숲나들e'를 통해 예약과 이용이 가능하다.
임하수 차장은 "자연휴양림은 청정자연을 이용해 국민께 최상의 산림 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구소멸에 놓은 산촌지역에 관광객 유입효과 및 일자리 창출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진부령자연휴양림이 동해북부권의 대표 휴양시설이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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