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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김봉곤 훈장이 서울에서 거주 중인 근황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청학동 김봉곤 훈장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봉곤 훈장은 서당이 아닌 서울 아파트에서 아침을 열었다.
김봉곤은 일어나자마자 딸들과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며 하루를 시작했다.
아내가 차려준 건강식단으로 든든하게 밥을 차려 먹은 김봉곤은 딸들과 함께 공원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봉곤은 가수로 활동하는 딸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3년 전 서울로 이사했다. 김봉곤 훈장의 두 딸 김도현과 김다현은 모두 가수 활동 중이다.
김봉곤은 "내가 추천한 길을 걷고 있으니까 아버지는 고맙고 따라줘서 고맙다. 나는 더 어깨가 무겁다. 내가 더 잘해서 튼튼하게 건강하게 멋지게 성장할 수 있게 더 잘해줘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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