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생태학 석학 200여명 집결
2005년 이어 두 번째 제주 개최
2005년 이어 두 번째 제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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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화학생태학회는 1997년 대만 타이중에서 창립된 이후 1999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생물과 환경 간 상호작용을 매개하는 화학물질을 주제로 약 200여명의 세계적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4년마다 국제화학생태학회(ISCE, International Society of Chemical Ecology)와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에서는 아시아태평양화학생태학회가 2005년에 개최된 바 있다. 이번 유치를 통해 제주는 해당 학회를 두 차례 개최하는 유일한 국내 도시가 됐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가 가진 풍부한 국제회의 개최 경험과 마이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2027년 아시아태평양화학생태학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회의를 유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