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 1%, 오는 30일까지 신청 접수
|
서귀포시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양식시설 현대화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법적 면허·허가를 받은 양식어업인 또는 단체로, 양식장 취수관, 하우스 시설 및 기계장비 등 소모품을 제외한 유형물의 신설·보수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취수관 교체·연장의 경우 35억5000만원(융자 28억4000만원), 그외 시설 및 장비 6억8100만원(융자 5억4500만원)이다.
지원 조건은 융자 80%, 자부담 20%다. 융자 조건은 연리 1%로 3년 거치 후 7년간 분할상환이다.
신청은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에서 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양식어류 질병 증가 등으로 양식어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양식시설 현대화를 통해 제주 양식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