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서귀포시 양식시설 현대화 사업 33억 규모 융자지원
분 야 지방 게시일자 2026/01/16 11:41:13

연리 1%, 오는 30일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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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서귀포시가 노후 양식시설 개선을 위한 대규모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서귀포시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양식시설 현대화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법적 면허·허가를 받은 양식어업인 또는 단체로, 양식장 취수관, 하우스 시설 및 기계장비 등 소모품을 제외한 유형물의 신설·보수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취수관 교체·연장의 경우 35억5000만원(융자 28억4000만원), 그외 시설 및 장비 6억8100만원(융자 5억4500만원)이다.

지원 조건은 융자 80%, 자부담 20%다. 융자 조건은 연리 1%로 3년 거치 후 7년간 분할상환이다.

신청은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에서 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양식어류 질병 증가 등으로 양식어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양식시설 현대화를 통해 제주 양식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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