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청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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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수사를 지휘하고 기소를 독점하며 자기들만의 리그를 세워온 검찰은 민주 시민이 내린 역사의 심판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내란을 극복하고 헌법을 수호한 이재명 정부는 '검찰청'과 '검사'들의 특권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는다"며 "'빛의 혁명'으로 민주주의 선진국을 만들어 낸 국민들이 '검찰개혁'의 강력한 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개혁을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역사의 진보를 위해 남아있는 이재명 정부의 개혁 과제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언제나 그랬듯 멈춤 없는 개혁과 진보를 향한 싸움의 맨 앞줄에 서겠다"고 밝혔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여당 주도로 공소청법을 통과시켰다. 지난해 9월 국회를 통과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따라 10월부터 현 검찰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축소된 검찰 수사권은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으로 넘어가고 공소청은 기소만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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