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제주소식] 해경, 비양도서 해녀와 합동 정화활동 등
분 야 지방 게시일자 2026/04/15 15: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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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14일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에서 제주도해녀협회, 지역 어촌계 등 20여명과 함께 해안가 합동 정화활동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비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해안가 곳곳에서 폐그물과 폐플라스틱, 괭생이모자반 등 해양쓰레기 약 3t을 수거했다.

제주해경청은 올해 3회에 걸친 해양 정화활동을 통해 총 10t의 쓰레기를 수거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36회 총 151t의 해양쓰레기를 제거했다.

◇제주소방, 풍력발전기 화재 진압 훈련

제주소방안전본부는 15일 제주시 구좌읍 동복풍력발전단지에서 산림청, 제주에너지공사와 함께 풍력발전기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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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풍력발전기 화재와 함께 불티와 파편이 인근 산림으로 낙하해 산불로 이어지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초기 자체 소방시설 활용 진화 ▲나셀 내부 고립 작업자 구조 ▲70m 굴절 사다리차 활용 ▲산불진화대 및 의용소방대 합동 산불 진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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