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제주교육청, 신설 학교 내년 개교 준비 '착착'
분 야 지방 게시일자 2026/03/17 13:34:49

'개교종합점검단' 첫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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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행정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신설 학교 개교종합점검단 첫 협의회를 열고 내년 3월 개교 예정 학교들의 준비 상황 점검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협의회에서는 시설 안전과 교육과정 운영 등 주요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분야별 국장과 부서장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특히 적기 개교를 위한 공정률 관리,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마련, 중학교 학구 설정과 통학구역 조정 등 핵심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내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신설학교는 ▲아라월평초·중학교(제주첨단초·중) ▲서부중학교(서빛중) ▲제주미래산업고등학교(제주미래고) 등 3개교이며 현재 시설 공사가 계획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첫 협의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1년 동안 꼼꼼하고 빈틈없는 준비를 이어가겠다"며 "새로운 학교에 첫 등교하는 학생과 보호자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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