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4~26일 장애인체전, 5월8~10일 도민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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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도는 4~5월 서귀포시 일원에서 제2회 장애인체육대회와 제60회 도민체육대회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4월24~26일 제2회 장애인체육대회가 '차이를 넘어, 도전으로 하나 되다'를 주제로 열린다.
4월24일 오후 2시 공천포 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골프, 볼링, 사이클, 수영, 육상, 조정,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e스포츠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과 임원 등 2000여명이 참가한다.
제60회 도민체육대회는 5월8~10일 개최된다. 주제는 '미래를 여는 사람들, 함께 더 멀리, 놀라운 제주도우다'로 정해졌다.
개회식은 8일 오후 6시 공천포 전지훈련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리며 51개 종목에 선수단과 임원 등 1만5000여명이 참가한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기념 이벤트를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도는 두 대회 합산 참가 인원만 1만7000여명에 달하는 만큼 올해 봄 제주 최대 규모의 체육 행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장애인체육대회와 60주년 도민체육대회를 연속 개최하는 만큼 준비 과정에 빈틈이 없도록 체육단체·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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