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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25일 오후 2시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설채용관(지하 1층)에서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고용센터, 제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주중장년내일센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제주자립지원전담기관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취업난을 겪는 구직자에게 현장 중심의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행사에는 도내 호텔업, 건물관리업, 제과점업 등 10개 기업이 참여해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총 2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현장 면접과 함께 취업 서류 컨설팅, 면접 코칭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건강 상담과 서민금융 상담 창구도 함께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고용센터에 사전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채용 분야와 근로 조건 등은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행사 당일 채용되지 못한 구직자에게는 사후 취업 상담과 일자리 연계 서비스가 제공된다.
도는 '일자리 매칭데이'를 매 분기 마지막 달 넷째 주 수요일에 정례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유사 소규모 채용행사를 11차례 운영해 53명의 취업을 지원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채용행사가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일자리를 찾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