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제18대 교육감 공약 실천 계획과 이행 상황을 도민이 직접 참여해 점검하고 평가하기 위해 '도민평가단'을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35명으로 1차는 유선전화 자동읍답(ARS) 무작위 방식으로 추출된 희망자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공개모집 희망자를 뽑는다.
2차는 1차 희망자 가운데 성별·나이·지역 등을 고려한 전화면접 등을 통해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선발된 도민평가단의 임기는 2년이다. 5개의 분임으로 구성돼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이번 도민평가단은 선발 과정에서 투명하고 객관적인 선발을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와의 협력으로 구성원 전체를 공개 모집하게 된다.
고의숙 제주교육감은 "공약은 도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수립과 이행 과정에 도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평가단의 객관적인 점검과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주교육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