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자 성범영 원장 16일 국민포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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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성범영 생각하는정원 원장이 16일 열린 제25회 산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민포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성 원장은 1968년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의 돌밭에서 돌을 골라내고 나무를 심으며 정원 조성을 시작했다. 1992년 정원을 일반에 공개한 뒤 누구나 자연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가꿔왔다.
생각하는정원은 2015년 제주 민간정원 1호로 등록됐으며 산림청이 선정하는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2024년과 2026년 두 차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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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정원 조성과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정원문화와 교육, 관광, 국제교류 분야로 활동을 넓히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