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울산시, 수소트램·광역철도망 등 미래 교통도시 실현 총력
분 야 지방 게시일자 2026/01/15 11: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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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미래 교통도시 실현을 위해 수소트램과 광역철도망 구축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도시철도와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해 ▲세계 최초 수소 트램 1호선 및 2호선 건설 ▲울산권 광역철도(울산~양산~부산, 동남권순환) 건설 ▲태화강역 고속철도(KTX)-산천, SRT 정차 추진 ▲북울산역 광역철도 연장 운행 등을 추진한다.

트램 1호선(태화강역~신복교차로, 10.85㎞)은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간다. 2호선(북울산역~야음사거리, 13.55㎞)은 올해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는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연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연말부터 태화강역에 KTX-이음 준고속열차가 일일 상·하행 24회(주말 기준)로 운행되고 있는데 더해 KTX-산천, SRT 등 고속열차도 신규 정차할 수 있도록 유치에 적극 나선다. 북울산역 광역철도 연장 운행도 차질 없이 준비해 9월에 개통할 예정이다.

▲수소트램 1호선 대비 공업탑로터리 교통체계 개선 ▲편한 대화형 인공지능(AI) 버스정류장 구축 ▲지능형 쉼터형 버스정류장 확충 ▲대규모 공영주차장(삼산동) 조성사업 등 교통 인프라 구축도 추진한다.

시는 수소트램 1호선 건설과 효율적인 교통체계 운영을 위해 공업탑로터리 평면화 등 교통체계를 연말까지 개선할 계획이다.

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해 주요 거점지역 버스정류장에 AI 기반 대화형 음성 안내 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해 관광객, 외국인 등 교통정보 약자에게 이용 편의를 제공한다.

또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된 ‘지능형 쉼터형 버스정류장’ 20개소를 연말까지 추가 설치해 이용객 대기 및 환승 편의 제공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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