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과 82대 1로 가장 높아
|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춘해보건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79명 모집에 총 704명이 지원해 평균 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작년 대비 지원자 수가 71% 상승한 것이다.
학과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방사선과 일반전형이 8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물리치료과 43대 1, 응급구조과 26대 1 등 수시모집에 이어 취업률이 높은 보건계열 학과의 강세가 정시모집에서도 이어졌다.
최영진 입학처장은 "보건의료 전문 인력에 대한 사회적 수요 증가와 현장 중심 교육과정이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정시모집 면접은 오는 24일에 실시되며, 합격자 발표는 30일이다. 자율 1차 모집은 28일부터 2월 4일까지 접수하고, 최종 등록기간은 2월 3일부터 5일까지다.
한편 춘해보건대는 아동 재활 치료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QBA(Qualified Behavior Analysis) 과정의 전문기술석사 과정을 새롭게 개설하고, 지난 5일부터 원서접수를 진행 중에 있다.
또 순수 외국인 전담 학과인 글로벌케어과에 이어 K-뷰티 열풍에 발맞춘 글로벌뷰티과를 신설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뷰티 전문 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