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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울산 소재 중소기업으로, 울산이나 서울 소재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한국은행 지원액 기준 총 100억원이며, 업체당 한도는 최대 10억원이다.
한은 울산본부는 금융기관이 중소기업에 빌려준 금액의 최대 50%를 해당 금융기관에 저리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다.
한은 울산본부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자금 수요가 많은 설 명절 기간에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이자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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