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한은 울산본부, 중소기업 설 운전자금 100억원 지원
분 야 지방 게시일자 2026/01/20 17: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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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산 소재 중소기업으로, 울산이나 서울 소재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한국은행 지원액 기준 총 100억원이며, 업체당 한도는 최대 10억원이다.

한은 울산본부는 금융기관이 중소기업에 빌려준 금액의 최대 50%를 해당 금융기관에 저리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다.

한은 울산본부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자금 수요가 많은 설 명절 기간에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이자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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