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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적체' 해소 대책 요원…"대기자 방치 안 돼"[임용대란②]
김경록기자2023.05.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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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난·기간제 차별 여전한데…"대기 즐기라는 말뿐이에요"[인터뷰][임용대란③]
김정현기자2023.05.29 08:00
초등 대기자만 2081명인데 교사는 고령화…55세 이상 10%[임용대란①]
김정현 기자 | 김경록 기자
'임용 적체' 해소 대책 요원…"대기자 방치 안 돼"[임용대란②]
김경록기자2023.05.28 08:00
구직난·기간제 차별 여전한데…"대기 즐기라는 말뿐이에요"[인터뷰][임용대란③]
김정현기자2023.05.29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