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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빈 곳 채워주는 추애 ②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등록 2021.10.16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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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더 아트리움 라운지'의 '폴 인 러브 위드 어텀 하이티 앳 페어몬트' *재판매 및 DB 금지


가을이 깊어가니 문득 따뜻한 차와 달콤한 디저트가 그리워진다.

한껏 쌀쌀해진 날씨에 맞서는, 당연한 보호 본능인가. 어쩌면 이는 핑계일지도 모른다. 누군가를 만나 외로움을 달래고 싶다는 마음을 대신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여기 좋은 핑곗거리가 있다. '추애'(秋愛), 가을이어서 더욱더 돋보이는 호텔가 애프터눈 티 세트들이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11월21일까지 1층 '더 아트리움 라운지'에서 '폴 인 러브 위드 어텀 하이티 앳 페어몬트'(Fall in Love with Autumn High Tea at Fairmont)를 선보인다.

이번 하이티 세트는 제철 밤, 사과, 호박 등을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 그리고 입맛을 돋우는 세이보리가 준비된다.

디저트 메뉴는 디저트 7종이 트레이에 제공된다.

밤 무스 케이크는 직접 만든 밤 무스를 베이스로 한 귀여운 모양 케이크로 진한 밤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사과 파블로바는 화이트 초콜릿 위에 사과로 만든 머랭 쿠키가 올려져 버섯 모양의 아기자기함을 표현했다. 호박 만주는 호박 모양 구움 과자로 호박 필링을 가득 채워 깊은 맛을 더했다. 이 밖에도 메이플 피칸 타르트, 블루베리 마카롱, 홈메이드 스콘 등이 함께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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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더 아트리움 라운지'의 '폴 인 러브 위드 어텀 하이티 앳 페어몬트' *재판매 및 DB 금지

세이보리 메뉴로 미니 베이글에 훈제연어와 캐비아가 곁들여진 '미니 훈제 연어 베이글', 호박과 반 건조 토마토를 올린 '타르트', 새우를 넣어 단짠한 맛이 매력인 '새우와 석류 젤리' '홈메이드 파스트라미' 등이 준비된다.

페어몬트 아이스크림이 애프터눈 티 타임의 깔끔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커피 또는 차 혹은 시즌 특선 음료를 곁들일 수 있다. 시즌 특선 음료는 '폴링 인 라벤더' '체스트넛 아인슈페너' '유자 캐모마일' 등 3중 1종을 고르면 된다.

2인부터 이용. 가격은 호텔 확인.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