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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도 함께간다]현대모비스, 하이브리드 채용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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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현대모비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닫힌 취업문을 넓히고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나갈 우수 인재를 조기 확보하기 위해 정기 공채와 상시 채용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형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처음 도입한 '하이브리드 채용'은 졸업 시점과 연계한 상, 하반기 정기 공채에서 신입 사원을 우선 선발하고 각 사업부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재가 필요할 때는 언제든 수시 채용을 실시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시스템을 통해 현대모비스는 연중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함은 물론 코로나19로 둔화된 취업 시장의 구직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코로나19에 따른 지원자들의 안전을 생각해 서류 심사 후에 진행하는 인적성 검사(HMAT)를 온라인으로 실시하고, 화상 면접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안전과 우수 인재를 모두 놓치지 않기 위하여 지원자와 임직원의 안전을 가장 우선하는 방식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정기, 상시 채용 과정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온라인 소통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현대모비스의 업무와 공간, 조직 시스템, 제도 등을 솔직하고 친근감 있는 동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행사 취소로 인해 채용 관련 정보가 부족한 구직자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인사 담당자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정기 공채와 상시 채용을 병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렇게 채용된 직원들이 미래자동차 산업 트렌드를 이끄는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직원들이 업무나 일상 경험 속에서 떠오른 참신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안 게시판', 미래차 분야 차세대 기술을 일정 기간 집중 개발할 수 있는 '테크 챌린지', 회사가 직원들의 신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스타트업 챌린지'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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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부터 본격 운영된 아이디어 제안 게시판의 경우 올해 5월 현재, 750건이 넘는 아이디어가 등록돼 있다. 현대모비스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인 채용으로 미래 인재 확보에 나서고, 미래차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해 임직원들의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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