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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방망이 휘둘러 시민 위협, 시설 부순 20대 송치

등록 2024.06.13 10:11:37수정 2024.06.13 12: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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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20대 남성이 지난 4월13일 오후 1시께 대구 달서구 장기로의 한 아파트에서 야구방망이로 경찰을 위협하고 있다. (사진=대구경찰청 제공) 2024.06.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20대 남성이 지난 4월13일 오후 1시께 대구 달서구 장기로의 한 아파트에서 야구방망이로 경찰을 위협하고 있다. (사진=대구경찰청 제공) 2024.06.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술에 취해 야구방망이로 시민들을 위협하고 아파트 시설을 부순 20대 남성이 법적 처벌을 받게 됐다.

대구성서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특수재물손괴 혐의 등으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13일 오후 1시께 대구 달서구 장기로의 한 아파트에서 야구방망이로 복도와 창문 등을 부수고 엘리베이터 탑승 주민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테이저건으로 A씨를 제압해 검거했다.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를 마친 경찰은 지난달 3일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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