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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에메트,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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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18 14: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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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포스터(사진=예술의전당 제공)2021.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예술의전당이 오는 31일 오후 7시30분 IBK챔버홀에서 '아티스트 라운지'의 두 번째 무대로 '앙상블 에메트 Ensemble Emeth'의 공연을 개최한다.

앙상블 에메트는 더블베이시스트 성미경을 주축으로 김만기, 고로헌, 박재선이 가세한 실내악단이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더블베이스(콘트라바스)는 길이 2m, 무게 15㎏으로 현악기 중 가장 낮은 음역을 담당한다.

더블베이스의 성미경은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활약한 아버지 성영석, 오빠 성민제와 함께 '더블베이스 가족'으로 유명하다. 중국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 더블베이스 수석을 역임하고 최근 한국으로 거취를 옮겨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낭만주의 이탈리아의 작곡가로 역사상 주요한 비르투오소 더블베이스 연주자이기도 한 조반니 보테시니의 사랑의 열정을 시작으로, 토니 오스본의 하루의 일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 요셉 라우버의 더블베이스를 위한 4중주, 콜린 브럼비의 더블베이스 4중주를 위한 모음곡, 핀란드 탱고 바덴-바덴 포푸리,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까지 더블베이스가 선보일 수 있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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