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카잔(러시아)=뉴시스】고범준 기자 = 27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 대한민국-독일의 경기, 한국 김영권(19번)이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주심은 미국의 마크 가이거.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은 이 골은 심판의 비디오 판독 결과 골로 인정됐다.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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