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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VNL 1주 차 '3패'

등록 2019.05.24 11: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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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 네이션스 리그(VNL)


【베오그라드(세르비아)=신화/뉴시스】한국 여자배구팀이 23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알렉산더 리치홀에서 열린 2019 국제배구연맹(FIVB) 배구 네이션스 리그(VNL) 예선 4조 조별 리그 3차전 네덜란드와 경기하고 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세계 7위 네덜란드에 세트 스코어 0-3(18-25 21-25 18-25)으로 패해 VNL 1주 차 일정을 3패로 마쳤다.

유럽 강호들과의 VNL 1주 차 일정을 무승으로 마감한 한국은 마카오로 무대를 옮겨 2주 차 경기에 나선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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