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고가 열렸다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가수 이승기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 시즌 2 제작발표회에서 문제를 맞춘 뒤 금고를 열고 있다. 왼쪽부터 구구단 세정, 방송인 박경림, 가수 이승기, 개그맨 유재석. 2019.11.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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