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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착잡한 마음'

등록 2019.11.13 16: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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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이용수 할머니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민변 대회의실에서 열린 '3년 만에 개시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일본정부 상대 손해배상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을 맞는 피해자 및 시민사회 기자회견'에서 눈을 감고 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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